국제선교협회는 일일이 찾아뵐 수 없는 환자와 장애인들에게 방송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며 중보기도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재가장애인들과 병상의 환우들에게 복음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KCBN수신기 보내기 운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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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KCBN '저 찬란한 빛을 향하여'라는 프로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 선 장애인들의 산 체험과 간증을 소개 하여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1994년 10월부터 매일 선교회 박선숙 총무의 인도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CBN "기뻐하며 감사하며"를 통해 병상의 환자,양로원에 계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정주부, 직장인등 청취가 가능한 모든 분들에게 복음의 기쁨이 이르게 하는 중보기도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