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순 선교사 - 탄자니아 선교 보고

1. 이종순 선교사 (Jongsoon Lee) 2. 전화번호 : +255 754 344495 이메일주소 : jongsoonchoi@gmail.com 2017년 한해도 기도와 후원으로 부족하지만 주님의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탄자니아 아루사 보고를 드립니다 뉴비젼학교 소식 뉴비젼아루사 :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고 48명의 유치원생 졸업과 23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뉴비젼 엔키카렛 : 320여명의 학생들 중에 유치원 졸업생이 약 40여명이 있었고 감사한 것은 올해 뉴욕 아크미션의 도움으로 먼지바람 속에서 밥을 먹던 아이들을 위해 식당을 건축하여 주신 것이다. 200 여명이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크기의 식당건축이 완성이 되었다 파모자병원(Pamoja Dispensary) 가나안교회에서 2004년도에 구입하여 준 건물에 4 년전에 함께 하는 뜻의 파모자 병원 사역을 시작을 하였다. 금년에 엑스레이 장비 시설이 완비가 되어 7월부터 엑스레이 진료를 보기 시작을 하여 현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영유아 클리닉, 임산부 클리닉 그리고 HIV 환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 동네 고령자 분들 중에 가난한 분들에게 무료진료와 급식제공등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새로운 의사 초청 작년 여름부터 한국인 의사가 공석으로 있어 현지인 의료진

김정윤 선교사 - 스리랑카 선교 보고 (5/7/2017)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론 홍차가 재배되는스리랑카의 고산지대에 '코타갈라 (Kotagala) 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무속신앙들과 더불어 세속적인 가치관들이 충돌하며 얽히며 존재하는 곳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반짝이는 햇살 아래 아낙들이 무리를 이루어 찻잎을 따는 풍경은 평화로와 보입니다. 관광객이나 이곳을 다녀가는 외부인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최적인 이 햇살 좋은 날이, 차밭에서 하루 종일 찻잎을 따야하는 그들에게는 숨막히는 더위가 더해지며, 살갗이 타도록 볕이 따가운 고된 날의 하루일 뿐입니다. 차밭의 노동자들은, 그들이 수고하는 노력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요구할 수 있는 힘도 방법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밭에서 길고 고된 노동을 견뎌 힘겹게 번 돈 중의 일부는 차 재배 농장에서 세운 각처의 힌두 사원에 강제적으로 종교세를 내야합니다. 이러한 고된 노동과 환경은 이곳의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듭니다. 흡사 현대판 노예제도와 다름이 없습니다. 적은 임금은 이들로 겨우 하루 하루를 연명하고 다음날 또다시 차밭에 나가 노역을 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스리랑카의 주요 차 생산지에 위치해 있는 코타갈라의 대부분의 주민들도 이러한 차 재배 농장의 환경에서 일합니다. 또한 차농장의 회사들이 이 지역의 대부분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4월 기도 편지 - 킬리만자로에서 온 소식

샬롬! 푸르름이 가득한 4월입니다. 보통 우기가 2월말이면 시작이 되는데 올해는 4월에 들어서야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해서 일찍 씨를 뿌린 농부들은 옥수수가 말라 다시 씨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이 충분한 비를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년에는 비가 제대로 오지 않아 올해 들어 여러 지역에서 식량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루 한 끼의 식사도 하기 어려워 굶주리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하면서 지난 3월부터 맛사이 지역과 에이즈 환우 가족들을 대상으로 식량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CTSI와 생각지 못한 여러 곳에서 여러 손길들을 통해 옥수수 살 수 있는 재정들을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배고품 가운데 있는 이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달 초에는 펨바 섬에서 CTSI CUP의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CTSI CUP은 이제 펨바 섬에서 CTSI CUP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펨바 섬에서 유명해 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결승전에는 몇 년 전 최종 우승을 한 팀과 항상 초반에 탈락된 팀이 결승전까지 올라와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특별이 이 무명의 팀은 올해 경기를 출전 하기 전 모스크 지도자들로부터 경기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심한 반대와 저주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 모스크 지도자들은 부모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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