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역보고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문안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1년 동안 잘 지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함께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고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1. CDP어린이 사역

- 상반기에는 100명의 아동을 시작해서 하반기 에는 200명의 아동들이 수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방과후 보충학습으로 시청각 교육, 영어를 공부했고

-도서관을 열어 아동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트와 펜등 학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주 3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건기에 양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300가정에 한달에 25킬로그램씩 옥수수 가루를 제공하였고(4인가정 20일분)

- 물 살균기를 보급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함으로 수인성 질환의 발병율을 대폭 낮 출수 있었습니다


-2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는데 말라리아, 장티푸스, UTI등의 환자들에게는 약을 제공하였습니다.

-체육교실, 학예회, 편지쓰기등 사회 정서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가정방문을 하며 상담 및 모기장, 설탕, 차이 옥수수 가루등도 제공하였습니다


2. 교회사역

-비리마 비타투교회- 한국의 한 교회에서 지원하여 소 5마리를 교회의 작목반에게 사주어서 소우리를 짓고 젖소를 키우며 공동으로 함께 키우며 교회와 작목 반원들의 자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교회로 가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성도들이 자체적으로 모금을 하여 교회 바닥이 시멘트라 자꾸만 파였었는데 타일을 깔고 있습니다.

-시디피 교회에서는 가정방문과 상담등을 통하여 교인들의 수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건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골레 교회-교회의 건축을 아직 마무리 하지를 못했는데

나머지 부분은 교회 자체적으로 하라고 했지만 별 진전이 없습니다. 올해는 특히 작년에 너무 가물어서 양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우리 미션에서는 교회의 모델을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공동체 교회가 되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3. 농업지도자 교육

매주 수,금요일 저녘에는 각 교회 목회자들과 센터의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에베소서 공부를 통하여 교회의 역할과 성도들의 삶이 예배가 되도록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신학교를 졸업해서 1명은 시디피 교회를 개척했고 1명은 다른 지역에 나가 개척할 예정입니다. 2명은 현재 신학교 재학 중입니다. 또 농장에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일을 찾아서 왔지만 그 일들을 통하여 제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트렉터로 마을 주민들 30여가정에 밭을 갈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너무 가물어서 수확을 못했는데 수확해서 기름값을 내기로 하고 갈아주었지만 낼 수 없는 상황에 목회자들과 지역주민들이 다시 내년에도 밭을 갈아 달라고 미안한 마음으로 저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름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4. 농업개발

-수경재배를 시도했는데 보완할 점들이 많고 토양개발에 미생물들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더욱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과수 재배를 통해서 고소득 작물을 시도 했는데 번번히 실패를 했지만 우연히 커피 재배가 가능한 것을 보고 차광막 밑에서 커피 재배를 시도하고 있고


그동안 18년 동안 보존했던 농장안의 숲을 이용해서 그 밑에 커피나무를 심어서 가능성이 크게 보입니다. 커피 재배는 세계 경제상황에 볼 때 큰 이익을 창출하지는 못하지만 1에이커(1200평)에 4가정 정도가 한달에 100불정도씩을 수입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숲을 이용해서 다양한 작물도 연구 재배할 생각입니다. 이것을 시범으로 해서 지역정부와 지역사회에 자연 친환경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지교회에 교회 공동체의 농업 주력 작물로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문제점은 산재해 있습니다.


5. 농업 산림 중고등학교

-설립허가와 농지 변경을 해서 토지 등기 대장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회계보고가 잘못됨에 따라 8000만 실링(한화 4000만원)의 세금이 나와서 저희가 한국에서 돌아 오자 마자 세무서 직원들을 만나고 서류들을 준비해서 제출하고 세무서에 찾아가 관계자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설립을 위해서 세금면제가 받드시 되어야 한다고 요청을 해서 1000만 실링을 내고 세금 면제를 받는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일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이 일을 통해서 세무담당 관리와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낳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위한 처음 계획서를 세울때에는 준비를 잘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요즘 생각하기로는 지금 지어져 있는 훈련원을 행정동으로 하고 교실 하나와 기숙사를 지으면 내년부터라도 학교를 시작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설계도)


그러자면 우선훈련원에서 살고 있는 식구들을 위한 집을 농장안에 지어서 살게 하고 훈련원을 행정동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로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선생님들의 월급을 매월 한국돈으로 300만원이 필요한데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어서 선뜻 학교를 시작하기가 망설여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협력하고 있는 지역 교육부 코디네이터와 학교 교육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자라고 있는 2세들이 하나씩 교사들로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파울리나 자매가 교육학을 공부했는데 영어와 사회를 가르칠수 있습니다.

그 뒤를 따르는 이제 교육학을 할 공동체의 청소년들이 준비 되고 있습니다.





























6. 가족이야기

-주영이와 산제이는 미국 켄터키 대학원에 사위는 농업 박사 과정공부를 하고 있고 딸 주영이는 실험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녀가 없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위 산제이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들 주광이와 은선(하유, 하임)이는 올해 독일로 가서 농업경제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막내 주성이는 1년반 아빠가 항암치료를 받느라 학교생활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이곳에 와서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처음 왔을 때 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아내 서 선교사는 저의 주치의이자 간호사로, 또 행정으로 분주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기아대책 컨프런스를 참석했었고 3차 암재검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아직 항암으로 인한 면역력이 떨어져서 말라리아와 장티푸스에 자주 걸려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목 디스크로 목과 어깨가 많이 아픕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아프리카 사역을 해 오면서 아프리카 교회의 모델이 생활공동체와 신앙 공동체, 일터 공동체가 함게 공유하는 교회 모델이 되어야겠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학교와 교회 농업개발에 함께할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기를

  2. 학교 건축을 위해서

  3. 건강을 위해서

  4. 김 선교사님 가정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사역하며 주형이의 교육문제가 잘 해결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5. 주영, 주광, 주성이가 믿음의 유업을 이어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늘 강건하시고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윤 봉석, 서 순희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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